분류 | 공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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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21-01-26 02:12:33 | ||
조회수 | 163 | ||
첨부파일 | 호세아 요엘 아모스.hwp | ||
호세아서 1. 제목 - 12권의 소선지서 가운데 첫 번째 책. - 본서의 저자인 호세아의 이름을 제목으로 삼음 - 호세아의 뜻은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 하나님께서 당신의 신실한심과 사랑으로 타락한 북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본서의 예언과 부합
2. 인적 사항 - 잇사갈의 21대 손이며 브에리의 아들 - 북왕국 이스라엘 출신으로 여로보암 2세 때에 활동함 - 음녀 고멜의 남편 - 세 자녀 이스르엘, 로루하마, 로암미를 둠
3. 구성 - 1장 : 호세아의 비극적인 결혼 - 2장 : 방탕한 고멜 - 3장 : 고멜의 회복 - 4장 ~ 13장 : 타락한 북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예언과 회개의 촉구 - 14장 : 북이스라엘의 회복 예언 - 주제 : 패역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 - 장소 : 북왕국 이스라엘 - 기간 : B.C 755-723
4. 시대적 상황 - 여로보암 2세 통치 말기(B.C 755): 북왕국의 종교적, 도덕적 타락이 극에 달했을 때 활동을 시작 - 호세아보다 조금 앞서 북왕국에서 활동한 아모스 선지자(B.C 760- 755)가 경고한 대로 하나님의 심판에 의한 북왕국 멸망의 징조가 드러나기 시작(팔레스타인 북쪽을 군사적으로 평정한 앗수르 제국이 팔레스틴 지역을 본격적으로 공격) - 앗수르의 공격으로 멸망하기에 이름 - 이런 와중에서도 북왕국의 지도자들과 일반 백성들 모두는 이 위기가 하나님의 심판으로 말미암아 왔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함 - 자신들의 패역한 행위들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기보다 오히려 죄악들을 일삼음 - 정치 지도자들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의뢰하기 보다는 근동의 두 강대국인 앗수르와 애굽 사이를 오가며 뇌물과 조공으로 그들의 환심을 사서 국가적인 멸망을 면해 보려고 함 - 일반 백성들은 일신상의 안일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물을 축적, 복을 얻기 위해서 바알 숭배, 이방 강대국의 각종 우상들을 들여옴 - 종교 지도자들은 백성들의 죄악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지적하여 깨우치고 책망하기 보다는 방관하거나 한층 더해 자신들도 동참하여 더 큰 죄악을 조장 - 이에 호세아는 이 같은 총체적 부패 상황으로 말미암아 북왕국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경고함으로써 북이스라엘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고자 이에 대한 예언을 선포하고 본서를 기록 - 호세아는 하나님 앞에서의 공의의 회복을 강조한 아모스와는 달리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패역에도 불구하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하면 즉시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이며 절대적인 사랑을 강조 - 이러한 호세아의 메시지는 부정한 아내 고멜과의 결혼생활을 통하여 자신이 직접 체험한 데서 비롯된 것이기에 매우 설득력있는 것임.
5. 주제 -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은혜에 기인한다. (음란한 고멜이 호세아의 아내가 될 수 있었던 것) - 하나님의 공의의 속성은 죄에 대하여 일관되게 심판하심. (하나님은 비록 당신이 사랑하셔서 택한 이스라엘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범죄 할 때에는 징계의 채찍을 드셨음. 그러나 하나님께서 비록 당신의 백성이 범죄 하면 징계하시기는 할지라도 완전히 멸망에 처하시지는 않으시고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납하시고 회복시켜 주심)
6. 호세아서 특징 - 호세아와 고멜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표현하고 있다. - 호세아와 동시대에 동일하게 북이스라엘에서 활동한 남유다 출신 선지자 아모스가 주로 사회 부정의 자체를 규탄한 것과는 달리 호세아는 사회 부정의를 조장하는 주요 요인인 우상 숭배를 집중적으로 규탄 - 선민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은유법적인 표현으로 자주 나타남 - 하나님의 징계 뒤에 있게 될 선민 이스라엘의 회복의 모습이 다른 선지서에 비해 하려하게 묘사됨
7.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ㄱ) 1:10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ㄴ) 2:14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ㄷ) 2:20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ㄹ) 2:23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ㅁ) 3:1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ㅂ) 11:1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ㅅ) 11:4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ㅇ) 11:8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ㅈ) 14:4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8. 호세아와 고멜의 결혼 생활의 의미 ㄱ) 음란한 아내와 선지자의 결혼 – 죄인을 택하여 자기 백성 삼으신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ㄴ) 음란한 세 자녀를 낳음 –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행한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ㄷ) 고멜의 음행 –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섬김으로 영적 간음을 범한 이스라엘 ㄹ) 몸값을 지불하고 고멜을 다시 데려오며 거듭 용서함 –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과 끊임 없는 사랑
9. 악한 이스라엘에 대한 은유적인 표현 ㄱ) 완강한 암소(4:16) 계속되는 책망과 권유에도 회개치 않고 범죄를 행하는 이스라엘
ㄴ) 과자 굽는 자의 달궈진 화덕(7:4) 언제든지 죄를 지을수 있는 상태
ㄷ) 뒤집지 않은 전병(7:8) 한편으로는 종교적 위선이 다른 한편으로는 열방과 혼합한 세속적인 이스라엘
ㄹ) 어리석은 비둘기(7:11) 무지하여 하나님을 신뢰치 않고 세상을 의지하는 이스라엘(애굽, 앗수르)
ㅂ) 속이는 활(7:16)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나게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이스라엘(과녁을 벗어나는 활)
ㅅ) 즐겨 쓰지 않는 그릇(8:8) 분산되어 열국 가운데서 천대받게 될 이스라엘(흠집 난 질 그릇)
ㅇ) 홀로 떨어진 들 나귀처럼 앗수르로 갔고(8:9)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지 않고 제고집대로 행하는 이스라엘(들 나귀는 홀로 생활)
ㅈ) 바짝 마른 뿌리(9:16) 자손이 번성하지 못할 뿐 아니라 열국 가운데 유리하는 자가 될 아스라엘
ㅊ)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10:1) 하나님의 축복을 풍성히 받을수록 더욱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 요엘서 1. 제목 - 요엘 :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다 -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를 강조
2. 인적 사항 - 브드엘의 아들로서 12소선지자 중의 한 사람 - 예루살렘 출신으로 추정 - 남유다의 선지자
3. 구성 - 1장 : 메뚜기 재앙 - 2:1-2:11 : 여호와의 날의 심판 경고 - 2:12–2:17 : 전민족적인 회개의 촉구 - 2:18-2:27 : 이스라엘의 현세적 회복 약속 - 2:28-2:32 : 성령강림과 영적구원의 약속 - 3:1-3:15 : 대적에 대한 최후 심판 예언 - 3:16-3:21 : 이스라엘의 승리와 영복 예언 - 주제 : 남유다에 임한 심판과 회개 촉구와 회개하는 자에 대한 회복의 약속 - 장소 : 남왕국 유다 - 기간 : B.C 835-796년경
4. 시대적 상황 - 유다왕 요아스의 제위 기간인 B.C 835-796년까지 사역한 선지자 - 남북 분열왕국 시대의 중반기로서 국제적으로는 강대국 간의 패권이 별로 없던 평온한 시기 - 아합의 딸 아달랴를 몰아내고 7세 밖에 안된 어린 요아스를 왕위에 옹립하는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혁명이 있었음 - 여호야다는 아달랴의 바알 숭배로 인해 훼손된 성전을 수리하고 왕과 백성들로 하여금 여호와 신앙에 대한 언약을 맺게하는 정치를 폄 - 여호야다가 죽은 후 요아스는 심한 동요와 죄악에 빠져 이교의 우상 숭배를 허용하는 등 부패하게 됨 - 요아스 개인의 부패가 아니라 이에 편승한 유다 백성들 역시 패역의 길로 감 - 이 때에 메뚜기 재앙이 닥치게 되어 백성들은 기근과 가난으로 큰 고통을 당하게 됨 - 하나님으로부터 소명받은 선지자 요엘은 유다 백성들을 향해 회개를 촉구함과 동시에 회복의 소망에 관한 메시지를 전파
5. 주제 - 메뚜기 재앙은 단순한 천재가 아니라 범죄한 남유다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의 채찍 - 여호와의 날 곧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 속에 극적으로 개입하셔서 행하실 최후 심판의 예표 ㄱ) 여호와의 날은 심판과 구원이라는 양면성를 갖는다. (회개하고 나오는 자, 대적하는 불신자들) ㄴ) 택한 백성이라도 범죄했을 때는 하나님이 반드시 징계. 징계의 목적은 멸망이 아니라 회개하고 궁극적인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것 ㄷ)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분(죄를 회개하고 돌이키면 풍성한 복을 누림) ㄹ) 참된 회개는 금식하며 옷을 찢는 형식적인 행위가 아니라, 마음을 찢고 통회하는 심정을 갖아야 함 ㅁ)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에게 주시는 약속은 현세적이고 물질적인 차원을 넘어 영적인고 영원한 것이다. ㅂ) 메뚜기 재앙은 남유다와 팔레스틴 지역에 국한되었으나 여호와의 날의 심판은 전 우주적 ㅅ) 인간의 죄로 인해 전우주가 고통당하게 되었다. 또 마찬가지로 인간의 구원으로 전우주가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
6. 요엘서 특징 - 전체가 3장 밖에 되지 않는 적은 분량의 예언서이면서도 신⦁구약의 많은 부분에서 이사야, 예레미야, 베드로, 요한, 바울등에 의해 인용됨 - 예언서에서 흔히 나타나는 개인적인 경험이나 환상이 전혀 소개되지 않는다. 요엘은 단지 남유다 백성 전체가 메뚜기 재앙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당시의 현실에 바탕을 두고 예언을 전개해 나간다. - 자연 현사을 하나님의 뜻을 계시해 주는 매개 중 하나로 이해 - 메뚜기 재앙을 통해 죄가 인생과 전피조계에 미친 결과의 심각성을 보여줌 - 성령 강림에 대하여 분명하게 예언
7. 2장에 나타난 회개에 따른 축복 - 긍휼히 여기실 것임 - 기도에 응답하실 것임 - 필요를 채워주실 것임 - 대적들을 물리쳐주심 - 두려움을 제하심 - 기쁨과 즐거움을 회복하심 - 산업이 번성케 하실 것임 - 메뚜기가 먹은 것을 회복하심 - 입술에 찬송을 줄 것임 - 부끄러움을 영원히 제하심 - 여호와가 너의 하나님 됨을 확신케 할 것임
8. 2장에 성령 강림과 관련된 약속들 - 세계 만민에게 임할 것임 - 남녀 노소 구분없이 모든 사람에게 임할 것임 - 물붓듯이 임할 것임 - 꿈과 이상을 함께 갖게 할 것임 -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음 - 재앙의 날에 시온 곧 예루살렘에 피하는 자에게 임할 것임
아모스서 1. 제목 - 아모스 : 짐을 지는 사람 - 남유다 사람으로서 패역한 북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
2. 인적 사항 - 베들레헴 남쪽에 위치한 드고아 출신의 목자 - 남유다 출신이나 여로보암 2세 때 북이스라엘에서 활동 - 호세아와 동시대의 선지자
3. 구성 - 1장-2장 : 열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 예언 - 3장-6장 : 북이스라엘의 죄악상 - 7장-9:10 : 심판에 대한 묘사 - 9:11-9:15 : 회복의 약속 - 장소 : 북이스라엘 - 기간 : B.C 793-750
4. 시대적 상황 - 남유다왕 웃시야와 북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2세가 통치하던 때 - 양국 모두 다윗과 솔로몬의 통일 왕국 이후 정치적, 경제적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음 - 정치, 경제적 번영은 역으로 전례가 없을 정도의 종교적, 도덕적 부패 현상을 초래 - 상류 계층의 타락과 정의의 와해를 포함한 사회 전반적인 부패 - 남유다 출신으로 남유다보다 상대적으로 타락 상황이 심각했던 북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의 공의의 회복을 외침
5. 주제 - 하나님의 심판은 이방인이나 이스라엘인을 불문하고 전인류에게 동일하게 임하는 절대 공의로운 것 - 형식적인 예배나 제물로는 하나님과의 정상적인관계를 이룰 수 없다. 하나님 앞에서 공의로운 삶의 자세가 없이는 어떠한 종교적 열심도 가증한 것이며 오직 가난하고 힘없는 자에게 공의를 행하고 정의를 구현하는 삶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때만이 올바른 교제를 나눌 수 있다. - 택한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이방인들에게 행하는 것과 같이 그들의 죄값 대로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하는 징벌이 아니라 돌이켜 회개하고 영원한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 주시는 것 -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그 죄 때문에 징계하신다 하여 그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징계를 통해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
6. 아모스서 특징 -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비직업적인 선지자의 저작임에도 불구하고 간결, 명확하고 예언의 의도가 선명함. 목자로서의 소박한 성품을 반영 - 다른 선지서에 비해 공의와 사회 정의의 구현을 강조 - 남유다 출신이면서 북이스라엘에서 사역한 유일한 선지자 - 목자 출신이면서 오세 오경의 율법에 대하여 해박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음. 메시지 가운데 모세 오경의 말씀을 많이 인요 - 아모스를 재앙의 선지자라고 부를 정도로, 북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한 예언을 중심적으로 기록. 본서 말미에서 이스라엘의 회복 예언을 줌으로써, 심판과 회복 예언의 병행이라는 선지서의 일반적인 흐름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음
7. 아모스에 나타난 나라의 수도 아람 – 다메섹 블레셋 – 가사 베니게 – 두로 에돔 – 데만과 보스라 암몬 – 랍바 모압 – 그리욧 남유다 – 예루살렘 북이스라엘 – 사마리아
8. 아모스에서 지적한 나라들의 죄악상 아람 – 하사엘이 므낫세 지파의 길르앗을 압박함(왕하10:32,33:13) 블레셋 – 유다인 포로들을 에돔에 팜.(대하21:16,17) 베니게(두로) - 계약을 어기고 이스라엘인을 에돔에 노예로 팜.(삼하5:11,왕상5:1-12:9) 에돔 – 형제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광야에서이스라엘의 가는 길을 막음(민20:1) 암몬 – 아람과 연합 이스라엘을 침략해 잉태여인의 배를 가르는등 만행을 저지름(왕하8:12) 모압 – 에돔 왕을 붙태워 죽이는 가증한 일을 행함(왕하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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