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시대 선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바이블 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

성경 각 권 별로 맥을 잡기 위한 강의와 함께 통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매주 화, 목 오전 10시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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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기
  레위인에 관련된 말씀이 기록된 (       )지침서 / 저자 : (      ), 출 19:5-6.
  키워드 : (      ), 곧 구별됨이다. 따라서 레위기는 우리에게 거룩한 예배(      )와 거룩한 삶
  (       )을 강조하고 있다.
• 레위기의 구조

1-7장, 5대 제사의 의미, 제사 드리는 방법, 신앙적 의미
(1) (      )(레 1:1-17)
*의미: 제물(소, 양/염소, 비둘기)을 완전히 불살라 하나님께 바치고, 제물의 연기가 ‘올라간다’의 뜻을 내포한다. 제물이 불에 타서 그 향기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제사라고 할 수 있다.
*방법(4-9절): ① 예배자는 회막 문 앞 제사장에게 제물(흠 없는 수컷 제물)을 가져온다. ② 예배자는 번제물의 머리 위에 자기의 손을 얹음으로 제물에 ( )한다. ③ 예배자는 제물을 죽인다. ④ 제사장은 그 제물의 피를 번제단 사면에 뿌린다. ⑤ 예배자는 번제물의 가죽을 벗긴다. ⑥ 예배자는 제물의 각을 뜬다. ⑦ 제사장은 제단에 불과 나무를 준비한다. ⑧ 제사장은 뜬 각과 머리와 기름을 제단 위의 불 위에 벌여 놓는다. ⑨ 예배자는 제물의 내장과 정강이를 물로 씻는다. ⑩ 제사장은 그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른다.
*신앙적 의미: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 보혈을 상징(      )

(2) (      )(레 2:1-16)
*의미: 성결한 생애를 하나님께 약속하는 표시고 정한 밀가루와 기름과 유향을 불태우고 떡을 구워놓고 드리는 제사이다. 사람의 수고와 정성이 담긴 곡식으로 드리며, 번제, 속죄제, 속건제 등 다른 제사와 함께 드렸다.
*종류(1-16절): ① ‘날 것’은 고운 가루+기름+유향으로 소제의 일반적 교훈을 의미한다.
② ‘요리된 것’은 고운 가루+기름으로 구성하여 가난한 자를 위한 배려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
③ ‘볶아 찧은 것’은 고운 가루+기름+유향으로 구성하여 첫 이삭의 소제를 드림으로서 이 땅의 모든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한다.
*신앙적 의미: 고운 가루를 집에서부터 준비해야 하듯이, 예배자로서 우리들의 삶에서 먼저 준비되고 예비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겸손과 인내이다.(      )

(3) (      )(레 3:1-17)
*의미: 하나님과 우리가 화평과 친교와 연합이 이뤄졌음을 감사하여 드리는 제사이다.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화목을 위한 제사로서 감사의 제사(예배), 감사의 자리로 나아간다는 의미가 포함된다.
*방법(1-15절): ① 기본적으로 번제의 절차와 같으며, 제물의 종류에 따라 조금 다르다.

② 화목제는 감사함으로/ 자원함으로/ 서원을 위하여 드려졌다.
*신앙적 의미: 고운 가루를 집에서부터 준비해야 하듯이, 예배자로서 우리들의 삶에서 먼저 준비되고 예비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겸손과 인내이다.(      )
 

(4) (      )(레 4:1-5:13)
*의미: 죄를 속하기 위해 하나님께 드린 희생제사이다. 죄에 대한 희생, 회개와 정화의 제사라 할 수 있다. 4장은 제사를 드리는 자의지위에 따라 구분되어지고, 5장은 경제적 차이에 따라 속죄제가 구분되어져 있다.
*방법(1-35절): 기름 부음 받은 제사장을 위한 속죄제는 이와 같다.
① 흠 없는 제물을 준비 ② 제물을 회막 문 여호와의 앞으로 끌고 옴 ③ 그 제물의 머리에 안수 ④ 그 제물을 여호와 앞에서 잡음 ⑤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제물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 번을 뿌림 ⑥ 그 후 제사장은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 뿔들에 바름 ⑦ 그리고 나머지 피 전부를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음 ⑧ 그 속죄제물이 된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떼어내어 화목제 제물과 같이 하여 제사장은 그것을 번제단 위에서 불사름 ⑨ 제물의 나머지는 진영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서 불사름
*신앙적 의미: 속죄제에 사람의 죄가 전가된 제물의 피를 뿌리듯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의 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다. 우리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지하여 살아가야하는 그리스도인이다.(      )

(5) (      )(레 5:14-6:7)
*의미: 하나님께 바쳐진 제물이나 성물에 대해 율법을 알지 못하여, 혹은 실수로 죄를 범했을 때, 인간 관계에서 상대방에게 해를 끼쳤을 때 죄를 속하기 위해 드리는 제사이다. 속건제는 배상을 전제로 한 제사라 할 수 있다.
*방법(5:15-6:7절): 어떻게 배상하느냐에 따라 속건제를 드리는 방법은 달라진다.
①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부지중의 범죄함(15-16절)은 흠 없는 숫양을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기 위해 속건제로 드려서,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주며/ 제사장은 속건제의 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사함을 받을 수 있다. ②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함(17-19절)은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가 그 부지중에 범죄한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 즉 그가 사함을 받을 수 있다. ③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 범죄하되 이웃에게 범하여 범죄함에 대한 속건제(6장1-7절)에서는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거나 남의 잃은 물건을 주웠거나 거짓맹세하는 등 이에 따른 죄는 그 물건을 도로 돌려보내되 그 본래 물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줘야 한다. 그리고 또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 끌고 가, 제사장을 통해 속죄하여 사함을 받아야 했다.
*신앙적 의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죄의 대가를 십자가의 사건을 통해 대속해주심으로 우리의 죄와 허물을 사하여주셨다. 우리는 그분의 은혜를 잊지 않는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      )

8-10장, 제사장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왕 같은 제사장으로 이 땅에서 예배자가 되어 살아가기를 바라신다.(      )
레위기 8-10장은 이스라엘 제사장 제도의 설립에 관하여 기록되어 있다.
(1) 이스라엘 최초의 대제사장이 되는 아론의 위임식(레 8)
(2) 대제사장 아론이 처음으로 제사를 드리는 장면 소개(레 9)
(3)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다른 (      )로 분향하다가 하나님께 심판받음(레 10)

11-16장, 제물에 대한 정결법
하나님을 향해 가까이 하는 예배자들인 우리들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깊이 있게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바라신다. 11-16장은 제사에 대한 말씀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삶과 개인적인 삶에 대한 정결법에 관하여 기록되어 있다.
(1) 레위기 11-16장의 구조적 이해
① 레11:1-47: 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②레12:1-8: 산모에 관한 규례 ③레13:1-14:57: 나병에 관한 규례
④ 레15:1-33: 유출에 관한 규례 ⑤레16:1-34: 속죄일에 관한 규례(      )
(2) 대속죄일(레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