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공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3-18 14:20:20
조회수 144
첨부파일 2020년 0318 수요일 가정예배지.pdf

예배 전 묵상 – 가족이 함께 읽습니다

[시편 144편 12절-15절]

12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들과 같으며

13 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14 우리 수소는 무겁게 실었으며 또 우리를 침노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막는 일이 없으며 우리 거리에는 슬피 부르짖음이 없을진대

15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찬 송 –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대표기도 – 맡은 이가 기도합니다

성경봉독 – 시편 42편 5절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말씀묵상

본편의 시인은 몹시 낙망하고 있습니다. 그의 형편이 어떠한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지금 처해져 있는 상황이 자신이 원하는 상황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더 나아가 그를 시기하고 미워하는 무리들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성도로써 수치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시인의 상태가 밤낮 눈물로 지새워서 음식이 될 정도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견뎌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낙심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러할 것입니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납니다. 시인의 시가 낙심으로 끝났다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 사람의 특징은 다시 일어선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문제로 낙심할 수는 있어도 그것이 결론으로 가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어려움이 있을 때, 그 어려움으로 인해 낙심 될 때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는 것. 이런 사람들을 신앙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시인은 어떻게 낙심을 극복할 수 있었을까요? 시인은 이러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심이라는 것은 지극히 자신 중심적인 생각입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한 결과에 도달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앙인은 자신의 힘만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항상 신앙인의 삶에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도우실 수 있으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상황이 아무리 절망스럽고, 가능성이 없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편에서는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시인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실력 없고, 가능성 없는 나 자신에게 기대하지 말고, 창조주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말입니다. 사탄은 항상 환경을 통해 나 스스로 그것을 할 수 없음을 인식시키고, 가능성 없음을 결론으로 주어서 낙심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신앙인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너는 할 수 없어도 나는 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그래서 낙심 가운데에서 소망을 발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낙심이 될 때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의 모습니다. 시인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그 소망이 변치 않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반석위에 지은 집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상황과 환경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우리 모두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가르쳐 주신 기도 – 다 함 께

이전글  [주보]2020.03.15. 주일 속회공과
다음글  [가정예배서]2020.03.20. 금요예배
2018 ⓒ Hwado Methodist Church.
All rights reserved